- 사랑하는 사람을 안전하게 지키는 앱
- 위험하거나 위급할 때 응급호출 버튼을 누르세요
-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편리하게 응급호출이 가능합니다
- 응급호출 시 실시간 영상/음성/위치를 보호자가 볼 수 있습니다
- 전국 20여개 시,군,구 CCTV 관제센터로 응급호출을 전달합니다
- 보호자가 영상 확인 후 112 또는 CCTV 관제센터로 신고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터치소리 버튼, 플릭 버튼을 길게 누르면 보호자에게 응급 알림이 됩니다.
보호자와 영상으로 연결하고 현장 영상/음성/위치를 공유합니다.
보호자가 영상을 보고 위급하다 판단되면 신고 버튼을 통해 경찰 또는 시,군,구 CCTV 관제센터에 신고
시,군,구 CCTV 관제센터는 현재 20여개 지역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성동구,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시흥시, 경기도 오산시, 부산시 강서구, 충북 영동군,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시 서구, 미추홀구, 계양구, 연수구
향후 충청북도 청주시 지원 예정
응급호출 상황에서만 당신의 영상이 안전하고 보호자와 연결됩니다.
영상은 스마트폰 카메라(전/후면 보호자 조정 가능)를 통해서 전송됩니다.
응급상황에서 당신의 스마트폰 화면은 어둡게 되지만 카메라는 정상적으로 촬영 중이니 안심하세요.
응급상황에서 보호자와 영상 연결 후 보호자의 소리는 스피커를 통해서 기본적으로는 안 나옵니다. 보호자가 원할 때에만 음성이 나오게 됩니다.
보호자와 영상 연결 후 보호자가 당신의 스마트폰의 카메라 전환(전/후면), 플래쉬라이트 켜기, 사이렌 울리기 등의 기능을 동작 시킬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당신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다면 설정에서 위치정보 제공을 끄면 됩니다.